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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울산] 톡톡팩토리 개소식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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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xtcore 작성일19-02-26 14:24 조회2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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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에 바이오메디컬산업 육성을 위한 소규모 창업공간 ‘톡톡팩토리’가 문을 연다.

울산경제진흥원은 20일 동구 한마음회관에 ‘톡톡팩토리 동구점’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톡톡팩토리’는 18~39세 소규모 제조업 청년 창업자들을 위해 제조공간 및 정보, 설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구점은 한마음회관 4층 660㎡에 1실당 82㎡ 규모로 설치됐다. 입주기업은 ㈜넥스트코어와 ㈜커넥슨, 키넷㈜, ㈜쓰리디케이, ㈜앨리스헬스케어 등 5개 업체다.

넥스트코어는 울산대 교수들이 창업한 기업이다. 3D 프린팅을 기반으로 환자맞춤형 의료기기 제품을 만든다. 유니스트(UNIST)와 지역 기업이 공동 창업한 1호 벤처기업 커넥슨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모바일 디바이스 의료검진 스마트 헬스케어 키트를 개발하는 업체다.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키넷은 고농도 산소공급기를 상용화 했고, 무인 AI(인공지능) 운동코치 솔루션 개발업체인 앨리스 헬스케어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AI 건강 재활 코칭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쓰리디케이는 의료기기 출력이 가능한 광중합 3D 프린터 고도화에 뛰어든 업체다.

경제진흥원은 이들 기업에 3D프린터, 맞춤형 의료기구 제작 장비 등을 지원한다. 또 입주업체 애로청취, 행정지원 간담회 등 개최를 통해 이들 기업의 정착 및 판로개척을 돕는다.



울산대 산학협력단과 유니스트 기술창업진흥센터, 울산지역 병·의원 등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실험을 하거나 장비를 테스트할 테스트베드 역할은 울산대병원이 한다. 지난해 초 울산경제진흥원과 울산대병원, 울산대 산학협력단이 ‘혁신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울산대병원은 기존 의약품 위주의 임상시험센터를 의료장비 시험도 가능하도록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울산대병원 등은 현재 비어있는 한마음 회관 3층을 바이오관련 비즈니스 지원시설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울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톡톡팩토리 동구점을 통해 바이오메디컬 관련 기관·조직 네트워크를 형성, 바이오메디컬분야 사업화 플랫폼을 구축하려 한다”며 “조선 경기가 침체된 동구에서 새로운 산업을 키워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업종을 다각화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규모 제조공간인 ‘톡톡팩토리’ 2016년 5월 남구에 처음 들어선 뒤 나무와 쇠를 소재로 한 울주 톡톡팩토리, 스마트튜닝을 테마로 한 북구 톡톡팩토리가 운영 중이다.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동구점에 이어 다음달 12일에는 IOT,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중심의 중구 톡톡팩토리가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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